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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62번 확진자 교육받은 '동영센트럴타워' 폐쇠 커녕 쉬쉬

2020-06-27(토) 21:59
사진=군포시, 66번 확진자 교육받은 동영센트럴타워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군포 62번 확진가가 교육을 받고 다녀간 동영센트럴타워를 군포시는 폐쇠는 커녕 쉬쉬하고 숨기고 있어 파문과 집단 감염이 예상되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6월 25일 동영센트럴타워 5층에서 군포시 관내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회계프로그램 교육을 시켰는데, 피교육자중에는 군포 59번 확진자의 엄마가 포함 되어 있었다.

군포시는 59번 확진자가 당시에 의사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59번 확진자는 26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하면서 62번 확진자를 전날 25일 회계프로그램 교육에 참여를 시켰다.

그러나 59번 확진자의 엄마는 6월 27일 오전에 확진자로 판명이 되었다. 62번 확진자는 6월 25일 동영센트럴타워 5층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군포시는 센트럴타워에 대하여 폐쇄 조치나 방역을 하지 않고 쉬쉬하고 있으며, 군포 보건소에서도 동영센트럴타워에 다녀갔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동영센트럴타워의 경비원 A씨는 동영센트럴타워에서 확진자가 나온 사실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 “금일 보건소에서 다녀갔지만 확진자 얘기는 없었다. 최소한 관리인에게 얘기는 해주어야 하는데 관리인에게 조차 속이는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하며, “집단 확진자들이 나올까 걱정이 된다”라고 하였다.

“군포시청 관계자는 관내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을 상대로 회계프로그램 교육을 시킨 사실도 인정을 하였으며, 59번 확진자가 의사환자라는 사실을 알고 교육에 참여 시킨 사실도 인정을 한다”라고 하였다.
구동현 기자 puju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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