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조은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호재)에서는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여성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라이브커머스&온라인스토어창업과정』 수강생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일자리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일자리 회의는 김해청년다옴,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정해인세무회계사무소, 주식회사 달고나, 요기과일 등 5개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실무 대표자 들이 참석하여 수료 후 창업지원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본 교육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는 과정으로 다양한 방식의 e커머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수료 후 예비창업자를 위한 특강 수업, 동아리활동 등 센터에서 수료생들이 창업을 시작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훈련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055-329-2145)로 문의하면 된다.

이조은기자 dlwhdms9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