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구 기자]김재찬 부회장은 약 4년간 민주평통 활동하면서 2019년 5월 16일 북구협의회 10주간 조원 토론하고 남북경제 협력사업을 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조선대206호 북구조장으로써 발표했다.

18기 2019년 5월 28일~29일에는 대전유성호텔에서1박2일동안 전국직능별 정책회의 갈등을 넘어 평화와 남북교류 분임 토의에서 전국전체 14조에서 김재찬 부회장 14조가 전국 1등을 했다.

19기 2019년 11월 28일~29일 간, 대전유성호텔에서 전국 14조에서 김재찬 부회장조가 4조 편성되여 전국 1등을 했다.

금강산 관광자율화방안 사업목표 구체적실현방안 기대효과 예산확충 방안발표했다.

김재찬 부회장은 자문위원활동기간에 전국 2번 1등하는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현재 북구 19기 2021년 8월 31일까지 현재 북구협의회 자문 모니터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1년 5월 21일 민주평화통일 정책제안 건의서를 제출해 통과되기도 했다.

김재찬부회장은 "한반도문제, 그리고 우리의 통일문제도 이러한 큰 흐름과 역사발전의 맥락에서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보인다고 생각하며, 남북관계라는 제한된 시공간을 넘어, 세계사의 흐름과 국제질서의 변화에 따른 한반도 미래전략의 폭넓은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환경은 탈냉전과 함께 근본적으로 변화했으니 공산주의는 몰락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는 세계질서의 보편적 규범이 되었다, 우리는 민주주의 시장국가로 발전하면서 선진국의 문턱에 이르렀으나 북한은 개혁·개방의 시대적 조류를 외면하고 최빈국으로 전락했고, 그 과정에서 북한 핵문제는 한반도문제의 핵심과제로 대두되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앞에는 현대 세계정치사에 유례 없는 북한의 3대 세습이 했고, 남북관계와 통일문제는 이러한 변화와 현실에 기초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당면한 남북관계는 물론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긴 안목과 지혜가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병구기자 by88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