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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학대 고위험군 및 재신고접수 사례 전수점검 완료

김해시청・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협업

2021-01-20(수) 00:53
[신동아방송=송현주 기자]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전종대)과 아동학대 고위험군 및 재신고접수 사례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점검은 전국적으로 아동학대로 인해 중・상해 또는 사망하는 아동이 발생함에 따라 아동학대 고위험군 및 재신고 접수 사례 아동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 2일(화)부터 12월 말까지 실시됐다.

전수점검 대상 아동은 총 24명으로 아동학대로 신고 접수된 아동 중 위험도가 높아 종결되지 않은 아동 중 고위험군 아동과 2회 이상 신고 접수된 재신고 아동이며, 아동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김해시청 아동보호팀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학대피해아동을 직접 대면하여 아동의 안전 및 양육환경을 점검했다. 전수점검 결과, 24명의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해시 아동보육과장은 “관내 아동학대 고위험군 및 재신고접수 사례 전수점검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재학대 위험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발견하여 연계・지원한 것이 이번 전수점검의 중요한 의의라 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매년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전종대는 “겨울철에 아동학대 신고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 옷차림이 두터워져서 멍이나 상처 등 외관상 학대 흔적이 잘 드러나지 않고 방학과 추운 날씨, 코로나19로 아동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남의 눈에 학대 피해 사실이 노출되는 일이 적기 때문이다. 아동들은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스스로 피해신고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아동의 안전을 위한 시민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아동의 상처에 대한 보호자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 △뚜렷한 이유 없이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경우 △나이에 맞지 않는 성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 아동학대를 의심할 수 있고, 이와 같은 경우 112에 신고하거나 김해시 아동학대 전담 신고전화로 하면 되고 ‘아이지킴이콜112’어플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신고할 수 도 있다.
송현주 기자 songju53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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