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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웨딩산업이 살아나고 있다

2020-06-02(화) 15:21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코로나 19로 지난 2월부터 예식이 취소되고 취소하지 못해 하객 없는 썰렁한 예식을 치르던 예식장들이 서서히 활기를 찾고 있다.

하루 평균 1~2팀의 예식도 힘들고 식사 인원이 20~30%에 그치던 예식장은 5월 초부터 하객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4개월 만에 북적이는 예식을 볼 수 있었다.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 농민회관 내에 위치한 DS 컨벤션 웨딩홀을 비롯해 수원 지역 예식장들은 지난 4개월 동안 결혼식과 모임 행사 등의 예약 일정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가 5월부터 결혼식 하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DS 컨벤션 웨딩홀 박대선 대표는 “지난 4개월간 대부분의 예식이 취소되었고 일가친척만 참석하는 소규모 예식만 진행되었다가, 5월 초부터 서서히 하객이 늘어 주말 하루 3~4팀을 소화할 정도로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웨딩홀을 운영하는 대표도 최근 들어 예식장 하객들이 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위축됐던 웨딩산업이 점점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역 인근 모 웨딩홀은 그동안 텅 비었던 예식장의 주차장이 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웨딩홀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를 하고 손 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방역 소독과 고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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