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소호사무실 유클레버는 6호점으로 경남 양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 양산 유클레버 오픈은 프랜차이즈사업의 확장으로 진행한 것이다.

유클레버 양산점은 양산세무서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해 원스톱으로 계약과 사업자등록을 진행이 원활하다.

고급 시설을 확충한 단독 1~4인실까지 다양한 풀옵션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사무실과 바로 연결되는 넓은 주차공간과 쾌적한 공간을 위한 공기청정기 설치, 시스템 냉난방, 커피머신, 최신oa기기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충분한 휴게공간과 회의실을 특징으로 양산 프리미엄 공유오피스로 론칭한 만큼 경남 양산 뿐만 아니라 창원 등에서도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이번 양산 소호사무실 유클레버6호점 오픈을 기념해 상주, 비상주 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클레버 양산점 관계자는 “입주사가 만족하는 서비스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며 경남 프리미엄 공유오피스로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