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KLPGA투어 국내파가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해외파를 꺾고 총상금 12억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KLPGA 투어 팀은 지난 9일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승점 6점을 보태 합계 10.5-7.5로 해외연합팀을 누르며, 우승상금 7억원을 차지했습니다.
KLPGA팀은 7일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볼로 쳐서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하는 포볼매치에서 4승1무 1패로 4.5점을 먼저 따냈고, 연합팀은 1승4패1무로 1.5점이었습니다.
8일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한개의 볼로 경기를 하는 포섬매치는 악천후로 취소됐고, KLPGA팀은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4승 4무 4패로 6점을 획득하며, 최종 6전 3승3패 해외연합팀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KLPGA 투어 팀은 지난 9일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승점 6점을 보태 합계 10.5-7.5로 해외연합팀을 누르며, 우승상금 7억원을 차지했습니다.
KLPGA팀은 7일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볼로 쳐서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하는 포볼매치에서 4승1무 1패로 4.5점을 먼저 따냈고, 연합팀은 1승4패1무로 1.5점이었습니다.
8일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한개의 볼로 경기를 하는 포섬매치는 악천후로 취소됐고, KLPGA팀은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4승 4무 4패로 6점을 획득하며, 최종 6전 3승3패 해외연합팀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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